달샤벳 수빈, "귀여움 보여주려다가 무대 떨어져서 얼굴 피범벅"
달샤벳 수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달샤벳 수빈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당시 수빈은 "다들 놀라시겠지만 내가 팀에서 막내다"라며 "앞머리를 붙이고 머리띠를 해도 좀처럼 귀엽지가 않아서 무대에서 제대로 귀여움을 보여주겠다고 의욕을 냈던 적이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빈은 "의욕이 과했던 건지 무대에서 떨어졌고 떨어지면서 불기둥 구멍에 얼굴을 부딪치면서 잇몸이 다쳤다. 얼굴이 피범벅이 될 정도였다"라며 "다행히 불기둥에 얼굴을 부딪치면서 머리가 다치지 않았고 이도 깨지지 않았지만 잇몸은 상처를 입었다. 그때 귀엽게 떨어지지 못한 게 지금도 아쉽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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