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지구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 14%, 임대수요 대비 공급량 절대 부족
- 각종 개발 완성단계 돌입…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안정적 수익 확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가 가기 전 오피스텔 분양 막차를 잡으려는 투자자라면 대기업 투자가 활발한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한다. 대기업의 상업시설이나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한 지역은 꾸준한 인구 유입과 소득수준이 높은 전문직들이 몰리며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 인기에 공급량이 늘고 있지만 공실 발생과 수익률 저하를 최소화시켜줄 안정적인 알짜물량은 많지 않다며”며 “이럴 때 일수록 지역 호재로 꾸준하고 장기적인 인구 유입이 활발한 수도권의 업무지구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업무지구와 인접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 높은줄 모르고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의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임대 상품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혜택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9천만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청라지구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을 공급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금과 저금리의 영향으로 오피스텔 분양이 활기를 띠는 지금, 저렴한 투자 대비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수많은 오피스텔시장 중에서도 유독 청라지구가 주목받는 데에는 그 까닭이 있다. 바로 희소성 때문인데, 청라국제도시 내 공급된 오피스텔 면적 비율을 분석해보면 1.5룸형 16.6%, 투룸형이 43.0%에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은 10%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소형 주거 상품 중에서도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실수요자들의 소형 오피스텔 니즈 역시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에는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이 11%인 457실에 불과해 공실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임대료도 월 45만~50만 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1.5룸이나 투룸 오피스텔 대비 원룸형은 희소성으로 그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며 상업용지 비율도 2.2%로 타 신도시에 비해 월등히 낮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 및 매매가 상승 또한 기대할만하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입을 모으고 있다.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는 신영건설이 시공하고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에, 총 338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이며, 지상 1층과 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08㎡~23.33㎡로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다.
오피스텔이 자리 잡은 청라지구의 개발 호재도 주목해 볼만 하다.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차병원그룹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26만㎡ 규모의 의료복합타운을 2016년 착공 계획을 확정했고 하나금융타운이 국제도시역 바로 옆 24만 8천㎡ 규모의 부지에 2018년 준공 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이 16만 5천㎡ 규모에 약 4천억이 투자되어 2016년 착공 예정, 로봇랜드가 77만㎡ 4천억 원이 투자되어 2017년 준공예정, 한양, 코리아신탁, 타워에스크로우사 등으로 구성된 청라 국제금융 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호재가 연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웰 에스테이트는 2018년 4월 전후로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시에는 하나금융타운 내 상주인원 약 7천여 명에 신세계복합쇼핑몰 내 상주인원 약 4천여 명, 차병원 의료복합센터 내 상주인원 약 8천여 명, 로봇랜드 내 상주인원 약 3천여 명 등 기존의 인천국제공항 상주인원과 합하여 약 7만여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확보될 예정이다.
주변여건도 뛰어나 투자가치를 상승시켜 준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가 등이 바로 코 앞에 있고,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라여성병원(소아과, 내과, 외과, 한의원, 산부인과 등), 7관 1,000석 규모 메가박스 영화관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커낼웨이`와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깝다.
교통인프라 역시 오피스텔을 입주하거나 투자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공항청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3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되어 운행될 예정이며, 제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될 전망이다. 또 인천시가 지난 9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노선계획 변경이 받아들여질 시에는 ‘커낼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조성된다.
주변에 청라 롯데캐슬,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등이 분양하고 있지만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는 입지가 가장 뛰어나고 매력적인 분양가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 개관하여 선착순 분양 중이며, 오픈 3일 만에 로얄층이 거의 소진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하라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방문 예약제를 통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는 1661-4654 로 전화하면 된다.
- 각종 개발 완성단계 돌입…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안정적 수익 확보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가 가기 전 오피스텔 분양 막차를 잡으려는 투자자라면 대기업 투자가 활발한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을 눈여겨보라고 조언한다. 대기업의 상업시설이나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한 지역은 꾸준한 인구 유입과 소득수준이 높은 전문직들이 몰리며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 인기에 공급량이 늘고 있지만 공실 발생과 수익률 저하를 최소화시켜줄 안정적인 알짜물량은 많지 않다며”며 “이럴 때 일수록 지역 호재로 꾸준하고 장기적인 인구 유입이 활발한 수도권의 업무지구 주변을 살펴보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업무지구와 인접한 오피스텔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 높은줄 모르고 분양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업무지구 인근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의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임대 상품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혜택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9천만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청라지구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을 공급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금과 저금리의 영향으로 오피스텔 분양이 활기를 띠는 지금, 저렴한 투자 대비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수많은 오피스텔시장 중에서도 유독 청라지구가 주목받는 데에는 그 까닭이 있다. 바로 희소성 때문인데, 청라국제도시 내 공급된 오피스텔 면적 비율을 분석해보면 1.5룸형 16.6%, 투룸형이 43.0%에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은 10%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에 소형 주거 상품 중에서도 높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가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는 실수요자들의 소형 오피스텔 니즈 역시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청라국제도시에는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이 11%인 457실에 불과해 공실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임대료도 월 45만~50만 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1.5룸이나 투룸 오피스텔 대비 원룸형은 희소성으로 그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며 상업용지 비율도 2.2%로 타 신도시에 비해 월등히 낮아 향후 높은 프리미엄 및 매매가 상승 또한 기대할만하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입을 모으고 있다.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는 신영건설이 시공하고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에, 총 338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이며, 지상 1층과 2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08㎡~23.33㎡로 다양하게 어우러져 있다.
오피스텔이 자리 잡은 청라지구의 개발 호재도 주목해 볼만 하다. 청라국제도시는 최근 차병원그룹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26만㎡ 규모의 의료복합타운을 2016년 착공 계획을 확정했고 하나금융타운이 국제도시역 바로 옆 24만 8천㎡ 규모의 부지에 2018년 준공 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이 16만 5천㎡ 규모에 약 4천억이 투자되어 2016년 착공 예정, 로봇랜드가 77만㎡ 4천억 원이 투자되어 2017년 준공예정, 한양, 코리아신탁, 타워에스크로우사 등으로 구성된 청라 국제금융 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호재가 연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웰 에스테이트는 2018년 4월 전후로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시에는 하나금융타운 내 상주인원 약 7천여 명에 신세계복합쇼핑몰 내 상주인원 약 4천여 명, 차병원 의료복합센터 내 상주인원 약 8천여 명, 로봇랜드 내 상주인원 약 3천여 명 등 기존의 인천국제공항 상주인원과 합하여 약 7만여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확보될 예정이다.
주변여건도 뛰어나 투자가치를 상승시켜 준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주민센터, 수변상가 등이 바로 코 앞에 있고,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라여성병원(소아과, 내과, 외과, 한의원, 산부인과 등), 7관 1,000석 규모 메가박스 영화관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커낼웨이`와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깝다.
교통인프라 역시 오피스텔을 입주하거나 투자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공항청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약 30분대 진입할 수 있으며,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되어 운행될 예정이며, 제2외곽순환도로, 제3연륙교(청라~영종) 등도 개통될 전망이다. 또 인천시가 지난 9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노선계획 변경이 받아들여질 시에는 ‘커낼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조성된다.
주변에 청라 롯데캐슬,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등이 분양하고 있지만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는 입지가 가장 뛰어나고 매력적인 분양가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 개관하여 선착순 분양 중이며, 오픈 3일 만에 로얄층이 거의 소진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하라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방문 예약제를 통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는 1661-4654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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