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9일(수)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 포항자이와 청주자이가 모두 전 타입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두 곳 모두 포항과 청주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로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포항자이는 최고 106대1, 평균 34대1, 청주자이는 최고 69대1, 평균 2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현진 포항자이 분양소장은 "포항자이 오픈 전부터 문의전화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오픈 후 견본주택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는 등 이미 포항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열기와 분위기가 이번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브랜드파워에 걸맞는 최고 명품아파트에 대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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