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실투자금 5천만원으로 역세권 부동산을 소유한다고?

입력 2015-12-14 12:33  

- 황금골드라인 9호선 강남역, 신논현역 트리플 역세권 형성
- 주변대비 합리적 분양가로 중도금무이자 혜택






지하철 9호선 개통이후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에 이르는 서울 ‘강남대로’상권의 가치가 국내상가 1번지인 서울 명동을 위협할 만큼 치솟고 있다. 강남대로의 대로변 건물은 땅값 기준으로 시세가 3.3㎡당 4~5억원을 호가하며 교보타워 인근에 1층 분양가격이 3.3㎡당 2억8천만원인 상가도 등장했다.

또한 강남대로가 명동보다 장기적으로 상권 성장 잠재력은 더 크다는 분석도 많다. 강남은 내국인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형성되어있고, 아직 주변지역 개발여력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신논현역 상권은 교보타워 사거리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상권이라 임대료와 시세가 동시에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렇듯 강남대로 상권이 성장하는 가운데 황금 골드라인 9호선 신논현역 초역세권에 현대 비에스앤씨(BS&C) 건설이 시공하고 생보 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는 ‘현대 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가칭 신논현 현대 썬앤빌)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03-6 일대에 5개 타입, 총 311실로 구성될 예정이며, 강남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 교보타워 바로옆 지하 8층~지상 15층으로 공급된다.

최근 뱅뱅사거리에 분양한 강남 파라디아골드가 평당 2,300만원대에 분양중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평당 1,700~2,0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중이고 대출시 실투자금 5천만으로 강남의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어 강남에 투자를 생각한 투자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강남교보타워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불과 38m 떨어져 있고, 지하철 2호선과는 도보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강남지역의 요지 가운데 으뜸으로 꼽힌다. 강남역은 상시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달하며 강남교보타워는 이 중에서도 유동인구가 약 40만명 수준이어서 오피스텔의 입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16년 상반기에는 신논현역이 강동권역으로 확장 개통될 예정이며, 신분당선 2단계사업 정자에서 광교까지의 공사가 끝나 시범운행 후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또, 3단계사업 강남에서 신논현을 거쳐 용산까지 가는 사업이 2016년 착공예정이고 지하철 2호선은 신분당선과 연계할 수 있어 강남교보타워 인근은 지하철 3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해당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차량 이용 시에도 인근의 반포IC를 통해 올림픽대로나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여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지역은 강남역 인근의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 사옥과 영화관, 병원, 터미널, 식당, 학원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기본적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며 삼성타운 두배 규모의 롯데타운 개발계획(백화점, 호텔 컨벤션센터)은 5만명의 상주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호재로 투자자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분양담당 김도연팀장은 “저금리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과 실입주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입지, 교통, 생활환경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조건을 고루 갖춘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이 투자자들을 만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주고 있어 준공시까지 들어가는 자금을 최소화 한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담당 예약제로 안내하고 있어 전화예약이 필수다. 문의번호는 1688-137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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