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토익공부에 몰두하는 시기가 왔다. 특히 내년 5월부터는 토익 전 파트가 개정된 신토익이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토익 유형 변경에 앞서 이번 겨울방학 2달 안에 토익을 끝내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해커스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오는 20일(일) 오후 3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토익 전략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토익커들이 최고로 손꼽는 스타강사인 한승태ㆍ김동영이 뭉친 해커스 역대 최강의 조합이 진행한다는 것이다. 한승태ㆍ김동영 강사는 최신 출제경향 분석과 핵심 유형 정리를 통해 수험생들이 오답률을 최소화하고, 최소의 시간 투자로 집중력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특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해커스 강남 토익특강은 만족도 최고 99.7%(3월 프리미엄 토익특강 만족도 설문조사/280명, 2015.3.22)를 기록할 정도로 매번 많은 참석자들이 몰리는 만큼 이번에도 신청을 서두르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해커스어학원은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토익/토익스피킹/오픽/텝스 등 어학성적을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도록 무료 특강과 설명회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수) 시작될 1월 수강신청에 앞서 해커스 토익학원은 겨울방학 예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겨울방학 수강신청 우선권이 주어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인기강의를 선점하려는 수강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예비등록 후 1월 토익 종합반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스닝 3`를, 1월 토익 종합반 수강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5 헤럴드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20대가 선정한 최고의 토익학원`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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