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검정 민소매 졸리로 빙의 한 채..피 뚝뚝 흘리고 활짝?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과 함께 고문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KBS 페북에서 팬분이 보내준 사진이에요. 고문신 촬영한 날이네요. 저 날 좀 힘들었지만 ‘아이리스’ 아니면 언제 이런 신 찍어 보겠어요. 연화야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극중 물고문과 전기고문 등 갖가지 고문을 당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상태다.
하지만, 피투성이의 모습과는 달리 그녀는 해맑은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