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측 "둘째 임신 7주차, 태교 전념중" (공식입장)
배우 강성연(39)이 둘째를 임신했다.
강성연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17일 한 매체에 "강성연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임신 7주차로 내년 여름쯤 출산 예정"이라며 "임신 초기이고 휴식중이다보니 더 조심하고 있다. 현재 태교에 전념중"이라고 밝혔다.
강성연은 20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 씨와 결혼했다. 강성연은 지난 2월 결혼 3년만에 3.82㎏ 아들을 출산했으며, 4개월 여만에 MBC ‘위대한 조강지처’로 복귀했다.
강성연 측 "둘째 임신 7주차, 태교 전념중" (공식입장)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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