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민 기자]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는 각종 피부문제가 쉽게 발생하곤 한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기들의 경우에는 겨울철 흔하게 일어나는 정전기로 인해서도 자극을 받아 각종 트러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극 아기화장품과 더불어 안전한 세제를 선택해 건조한 아기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친환경, 천연아기세제들이 세제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퓨레스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수한 아기세제와 섬유유연제이다.
퓨레스트는 신생아 세제, 섬유유연제와 함께 천연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아기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특히 ‘순수한세제’는 산소수가 담겨있어 더욱 순하고 세정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대용량으로 제작된 데 반해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아를 둔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퓨레스트의 베스트셀러다.
민감한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천연 식물추출물 성분으로만 배합한 친환경 아기세제로, 코코넛 추출물, 자몽 추출물, 한방 추출물 등 천연 식물성 원료를 주 원료로 사용하여 자극이 적고 순해 피부가 약한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청정 제주 화산암반수와 클린산소를 HOMES 특허기술로 결합시킨 120ppm 이상의 고농도 산소수가 첨가되어 있어 더욱 순하고 세정력이 뛰어나며, 냄새제거 효과, 색상보호 효과 또한 탁월해 옷감이 상하거나 변색이 되지 않는다.
퓨레스트 아기세제 ‘순수한세제’는 액상형으로 제작되어 용해가 매우 뛰어나 아기 옷, 속옷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함은 물론, 2.4L의 대용량으로 제작되어 1통으로 약 10㎏의 세탁물 기준, 30회 이상 세탁이 가능해 효율성과 경제성도 우수하다. 또한 일반세탁기, 드럼세탁기, 손빨래 등 세탁 시 언제나 사용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이와 더불어, 피부가 민감하거나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면 섬유유연제 사용이 필수인데 추천 품목으로는 퓨레스트 순수한 섬유유연제가 손꼽힌다.
이 제품은 탁월한 정전기 방지 효과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 색소와 인산염, 착색제, 형광증백제 등 화학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며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성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어 안전하다. 이와 함께, 제주 산소수가 첨가되어 있기도 해 더욱 부드럽다.
코코넛과 유자, 자몽, 한방 추출물 등 피부에 자극이 적고 순한 천연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퓨레스트 유아 섬유유연제는 ‘순수한세제’와 동일하게 용해가 뛰어난 액상형으로 제작되어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으며, 은은한 베이비파우더리 향이 첨가되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퓨레스트 관계자는 “아토피나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세제의 선택이 중요하다”며 “육아맘들의 불만제로를 위해 제품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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