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토익 막판 뒤집기! '해커스 토익 반전특강' 27일 개최

입력 2015-12-22 09:35  



2016년 5월 토익 유형 변경이 예고된 가운데, 신토익 시행 전 토익을 끝내려는 수험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는 1월 토익시험 대비를 위한 입문 공략 특강을 개최해 단기간에 토익점수를 올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해커스 반전특강`은 오는 27일(일) 오후 3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토익 핵심 유형과 출제 포인트를 정리하는 동시에 실전에서 정답을 더욱 빠르게 찾는 비법을 전수한다. 따라서 토익공부를 갓 시작해 실전감각이 부족한 토익 입문생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1교시는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강사가 맡았다. 한나 강사는 자주 출제되는 LC 유형으로 입문생들도 단기간에 점수를 상승시키는 비법을 공개한다. 2교시는 `해커스 토익 입문 RC 1위` 선장주 강사가 맡아 Part 5&6에 대한 전략을 알려준다. 특히 선장주 강사는 유쾌한 수업으로 문법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토익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해커스 강남 토익 특강은 만족도가 무려 99.7%에 달하는 인기 강의다(3월 프리미엄 토익특강 만족도 설문조사 기준, 280명, 2015.3.22). 더욱이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만 짚어주는 족집게 강의로도 유명하다. 따라서 겨울방학을 이용해 신토익 시행 전에 토익을 졸업하려는 수험생들의 많은 참석이 예상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특강에 참석만 해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특강 당일 공개되는 깜짝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학원은 현재 1월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해커스 토익강의는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 ▲개인별 맞춤 스터디 ▲베스트셀러 1위 교재 등으로 겨울방학 토익 졸업을 지원한다<[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 2005년~2015년 현재>. 또한 2014년 하반기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 후기 작성자 2명 중 1명이 900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렸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5년 9월~2016년 1월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스피킹/오픽 강의 수강료를 10% 지원해주는 `토토가 이벤트`도 인기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취준생들은 토익과 스피킹 고득점 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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