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밀착 상의 사이로..터질듯한 볼륨감..이 정도야?

입력 2015-12-22 19:15  




파워타임 예정화 출연과 함께 그녀의 밀착 수영복 셀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am, 아침수영 올해로 18년째. 바다거북이보다 빠르다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에 착 달라붙는 흰색 수영복 상의를 입고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