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이가 다섯 '무명시절 여자친구 빼앗겼다'

입력 2015-12-24 11:34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심형탁 아이가 다섯 캐스팅이 화제인 가운데 무명시절 남자 연예인에게 여자친구를 뺏긴 경험을 전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심형탁과 홍진영이 `우결`(우리 결정했어요) 코너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심형탁은 "군인 시절 문자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은 경험이 있다"며 "4주간 훈련을 받으러 갔었는데 여자 분이 라디오 DJ랑 사귀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DJ 컬투가 "방송하다가 만난 적 없느냐"라고 묻자, 심형탁은 "헤어졌을 때 무명이었다. 이후 해당 남성을 만난 적 있지만, 그 당시 또 이별의 아픔을 겪었을 때라 아무 느낌이 없었다"고 답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