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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그것이 알고싶다 1013회)은 바하마에 페이퍼컴퍼니가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편은 26일 방송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소라넷의 컴퍼니회사 파보니오 프레스코가 있는 바하마에 갔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편 제작진이 찾아간 바하마에 있는 소라넷 회사는 유령회사였다. 건물이 아니라, 13039라는 사서함을 이용하고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컴퓨터 전문가들과 함께 운영자를 조사했고, 도메인을 구매한 사람은 테리박, 케이송으로 나왔다.
하지만 소라넷의 운영자의 실체를 밝혀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