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티비 캡처) |
가요대전 티아라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효민의 `역대급 시구`도 새삼 눈길을 끈다.
효민은 지난 9월 강정호 소속팀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정호가 포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운드에 오른 효민은 멋진 투구 동작과 함께 `낙차 큰 커브볼`을 던졌다. 놀라운 실력에 관중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SBS ‘2015 가요대전’ 에서 티아라가 ‘롤리폴리’ ‘러비더비’ ‘완전 미쳤네’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