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 하나금융지주, 하나펀드서비스 자회사로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하나펀드서비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하나펀드서비스를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동양, 김용건 대표이사 신규 선임
동양은 김용건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대표 변경일은 내년 1월1일입니다.
▲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 칼라앤터치 지분 처분
한세예스24홀딩스는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칼라앤터치의 지분을 처분하고 자회사에서 탈퇴시켰다고 공시했습니다.
▲ 한세예스24홀딩스, 에프알제이 자회사로 편입
한세예스24홀딩스는 의류제조업 회사인 에프알제이의 지분 60%를 확보한 뒤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고 공시했습니다.
▲ 만도, 한라홀딩스와 상표권 사용료 220억 계약
만도는 계열회사인 한라홀딩스와 220억 2600만 원에 상품권 사용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입니다.
▲ 일진홀딩스, 자회사서 아이제이 탈퇴
일진홀딩스는 기술연구개발 및 지식사업인 아이제이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아이제이가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에 흡수합병 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롯데푸드, 400억 들여 평택공장 재건축
롯데푸드는 화재로 생산이 중단된 평택공장을 재건축하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4.8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 풀무원, 5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풀무원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99억 9천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주당 액면가액은 5천 원이고 발행되는 주식수는 71만 4천 주입니다.
[코스닥]
▶ 포비스티앤씨, 디모아·테크그룹 흡수합병
포비스티앤씨가 자회사인 디모아와 테크그룹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포비스티앤씨는 "조직, 인력의 운영 효율을 도모하고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려 한다"고 합병 이유를 밝혔습니다.
포비스티앤씨와 두 자회사와의 합병 기일은 내년 3월 8일입니다.
▶ 세종텔레콤,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세종텔레콤이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1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세종텔레콤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억 주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100원, 신주 청약 예정일은 내년 3월 23~24일까지 입니다.
▶ 테라젠이텍스, 세무조사로 50억원 추징
테라젠이텍스가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50억 2천백여만 원을 추징당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테라젠이텍스는 추징금을 납부기한인 내년 2월 29일까지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KTB스팩3호, 해마로푸드 흡수합병
KTB스팩3호가 비상장 법인인 해마로푸드서비스를 1대 21.62의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햇습니다.
▶정상제이엘에스, 98억원 잠실 빌딩 취득
정상제이엘에스가 분원 운영을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98억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중장기적으로 분원 운영 수익을 극대화학 위해 유형자산 취득을 결정했다며 이로 인해 임대수익과 함께 학원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엠젠, 86억 규모 방배동 건물 취득
엠젠이 이종 장기사업부 시설투자를 위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86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엠젠은 이를 통해 이종 장기이식 분야 선도와 함께 사업시너지 확보가 가능하다고 기대했습니다.
▶아진산업, 해외 계열사에 349억원 채무보증
아진산업이 해외 계열회사인 JOON,LLC에 대해 349억 5천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채무보증은 자기자본의 24.27% 규모이며, 총 채무보증 잔액은 1,930억 4천50만 원입니다.
▶에임하이, 최대주주 스튜어트마어앤컴퍼니
에임하이는 최대주주가 김충환씨 외 1인에서 스튜어트마어앤컴퍼니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에임하이는 스튜어트마이앤컴퍼니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지분율이 9.80%로 올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 차디오스텍, 최대주주 다빈치1호 투자조합
차디오스텍은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주식매매와 경영권이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차광렬씨 외 8인에서 다빈치 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차디오스텍은 내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투비소프트, 김대준·박광원 대표 선임
투비소프트가 김형곤, 최용호 각자 대표의 사임으로 김대준, 박광원 각자 대표를 선임했습니다.
김대준 대표는 크루셜텍 부사장과 엘엠지솔루션 대표를 역임했으며, 박광원 대표는 엠넷미디어 대표와 케이앤그룹 대표를 거쳤습니다.
▶ TJ미디어, 김우영 등 3인 최대주주 변경
TJ미디어 최대주주가 윤재환 외 1인에서 김우영 외 2인으로 변경됐습니다.
TJ미디어는 전 최대주주 윤재환씨가 특수관계인인 자녀에게 증여해 2대 주주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밝혔습니다. 윤재환 대표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대표이사로 남게 됩니다.
▶ 헤스본, 팬스타엔터프라이즈로 상호변경
헤스본이 사업목적 다각화를 위해 상호를 팬스타엔터프라이즈로 변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헤스본은 또한 경영권양수도 계약으로 본점 소재지가 인천시 서구에서 부산시에 위치한 팬스타크루즈프라자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 예스24, 동아출판에 240억 채무보증
예스24가 관계회사인 동아출판이 우리은행에서 빌린 2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24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채무보증은 자기 자본의 31.2% 규모이며, 총 채무보증 잔액은 430억2,440만 원입니다.
▶ NEW, 스포츠앤뉴에 145억 담보제공
NEW가 종속회사인 스포츠앤뉴에 대해 145억 원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담보제공액은 NEW 자기자본의 11.22% 규모입니다.
▶ 썬코어, 최규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
썬코어가 박세헌 대표의 사임으로 최규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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