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개리, 절친 류현경 폭로 재조명 "클럽 심페 소생술 전문"

입력 2015-12-31 10:35  


▲ 또 하루 개리 (사진: SNS)
가수 개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절친 류현경에 대해 "페스티벌, 축제의 여왕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에서 진행되는 페스티벌에는 다 갔다. 클럽에서도 류현경만 뜨면 난리난다"라며 "분위기가 처져있을 때 나타나서 확 뒤바꾼다. 심폐 소생술 전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리의 신곡 `또 하루`는 30일 자정에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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