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의 아내 엠버 허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도 눈길을 끈다.
엠버 허드는 1986년 생으로 섹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린 스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엠버 허드의 화보는 관능미와 고혹미를 완벽히 표현해 눈길을 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2월 바하마에 있는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엠버허드 지난 2010년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한 사진작가 타샤 반 리와 공개 열애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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