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배우 조니 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값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7년 7월 개봉 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5`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을 연기한 조니 뎁은 약 1,068억원을 받고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니 뎁은 지난해 몸값 못하는 배우 1위에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15 몸값 못한 배우 1위`로 조니 뎁을 선정했다.
조니 뎁은 출연료 1달러 당 흥행 수입 1.2달러에 그쳤다.
조니 뎁은 최근 출연한 `트랜센던스`와 `론 레인저` 그리고 `모데카이`까지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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