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달샤벳 세리, 헬스장에서 요염한 자태 ‘시선 집중’
컴백 달샤벳 세리의 섹시한 자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컴백 달샤벳 세리, 저런 여친 있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해당 사진은 과거 ‘샤벳방송’에 출연한 달샤벳 세리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세리는 아슬아슬 핫팬츠와 마네킹 다리를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평소 달샤벳에서 열혈 운동 매니아로 소문난 세리는 이른 아침 민낯으로 헬스장을 찾아 트레이너와 함께 엉덩이, 등, 복근 운동은 물론 데드리프트, 커틀벨 스윙까지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0년생인 세리는 지난 2011년 달샤벳 멤버로 데뷔했다.
온라인뉴스팀 최민지 기자 / cmj@wowtv.co.kr
컴백 달샤벳 세리 “유혹의 자태란 이런 것” 극찬 봇물
컴백 달샤벳 세리, 헬스장에서 요염한 자태 ‘시선 집중’
사진=샤벳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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