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 털 모자 쓰고 단풍 하나 집어 들고 청순매력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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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전소민 결별 소식과 함께 전소민이 덕수궁 “단풍소녀”로 변신하였다.
과거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이 홀랑 다 벗겨 가는구나~ 알맹이인 채로. 부끄럽냐. 아니. 덕수궁 돌담길에서. 악착같던 단풍이랑.”라는 글과 함께 초겨울의 추위에 마지막으로 빨갛게 물든 단풍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빼꼼 소민.”,“또 감성폭발.”,“무표정함도 매력적이네요.”,“덕수궁 단풍소녀.”이라는 등 수많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에 전소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광염 소나타’의 후반작업과 지방촬영으로 미뤄졌던 광고촬영의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며, 12월에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