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강화 우려에 영향 없는 소형주택, 오피스텔 관심증가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시장에 악재들이 좀 있지만 소형주택, 오피스텔 시장에 투자자 유입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의 경우 올해 다소 얼어붙을 전망이다. 이 달 아파트 매매가만 보더라도 올해 처음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미국 금리인상, 주택담보대출규제, 공급과잉 우려 등 악재로 불안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정부의 대출규제는 주택구매 대출 때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1년 이내로 제한하는 등 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에 집중된 상황이고, 수익형 부동산은 애초 일시 상환식 대출이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2016년 투자방향은 수익형부동산으로 흐를 확률이 크다.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시세차익이 아닌 월세투자방식이고 아파트와 대출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대출심사강화에는 적용이 없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에 따라 공급현황이 다르기 때문에 옥석을 가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16년 임대 수익형 부동산 인기지역 - 수도권 (평택)
올해 부동산시장 흐름이 서울권에서는 강남에서 강북으로, 지방보다는 수도권 지역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수서발 KTX(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수서동, 경기 동탄신도시, 경기 평택 일대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아주 뜨겁다. 수도권고속철도가 수서역을 시작으로 동탄역, 평택 지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KTX)와 연결될 예정으로 개발 수혜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어 평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한-중 FTA발효의 최대 수혜지 ‘평택항’에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 종사자 2만 명, 기아차 화성공장 1만 6천명, 해군 2함대사령부 1만 명, 평택항 근로자 1만 명, LNG LPG 기지와 제2포승산업단지까지 6만 여명에 육박하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자들의 뭉칫돈을 부르는 곳이다.
(물류+산업+관광 융합한 초대형 국제항만 ‘평택항’ 전경)
평택항은 중국과의 교역의 필요성에 의해 국가에서 22조를 투입해서 정책적으로 키우는 항구이다. 2020년 완공에서 교역의 필요성에 의해 일찍 개항을 서두르며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22조는 강남역 1700개를 만들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다. 국가에서 이런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붓는 이유는 그만큼 평택항이 꼭 필요한 곳이고 투자 가치가 있는 중요한 항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LG평택디지털파크(진위산업단지), 신장뉴타운,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개발계획이 풍부해 평택의 미래가치는 지금 대한민국 그 어떤 곳보다 높다.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모두 평택을 주목하는 이유다.
(평택 ‘더 스위트 하버’ 조감도)
이런 가운데 각종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더 스위트 하버’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산업단지 내 270여개 기업의 3만 종사자들과 중심상업지역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분석이다.
평택 더 스위트하버는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에 대해 100%보증을 들어 자금관리신탁 외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실투자금 2000만 원 대라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큰 매력과 2년간 10%의 임대수익과 매월 40만원의 월세를 보장해 투자자들의 열렬한 지지까지 받고 있다.
평택 포승지구에 들어서는 더 스위트 하버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소형아파트 29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등 총 373세대를 분양한다.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각각 A타입~J타입 10개 타입으로 총 20개의 타입으로 구성 되어있다.
사업지 인근에서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세대수를 자랑하며,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수로 채워진다. 혁신적인 2in 1설계로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빌트인 가전일체와 TV,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침대, 쇼파 등의 풀옵션 설계로 호텔 같은 집을 만들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38년 만에 통과된 평택호 국제관광단지 조성, 아시아 최대 쇼핑센터 및 쇼핑거리를 선보이는 현덕지구 개발(2018~2019년 완공 예정) 까지 예정돼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최고의 교통여건도 자랑한다. 서해안고속도로(서평택IC, 평택항IC 예정), 동서고속도로(평택~안성~삼척 간), 경부고속도로(안성IC인중 방면)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내륙 연계 교통망의 최 중심에 자리 잡아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향후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6년 6월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 간 이동 시간이 2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접근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2016년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임대소득분부터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의 해당요건이 완화되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주택임대 1채도 가능하며 임대의무기간은 기존 5년에서 4년으로, 전용면적 60㎡ 이하는 취득세 면제, 40㎡ 이하는 재산세 면제 등 각종 세금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세제혜택은 2018년 말까지 연장되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6년에도 소형주택 수익형상품은 호재로 이어갈 전망이다.
평택 더 스위트 하버 홍보관은 서울 강남 신사역에 위치해 있으며, 실투자금 2000만 원대의 소형주택, 오피스텔, 상가 모두 선착순 한정물량으로 빠른 예약이 필수다. 현재 계약자와 예약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번호는 02-511-9845 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시장에 악재들이 좀 있지만 소형주택, 오피스텔 시장에 투자자 유입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의 경우 올해 다소 얼어붙을 전망이다. 이 달 아파트 매매가만 보더라도 올해 처음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미국 금리인상, 주택담보대출규제, 공급과잉 우려 등 악재로 불안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정부의 대출규제는 주택구매 대출 때 이자만 내는 거치기간을 1년 이내로 제한하는 등 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에 집중된 상황이고, 수익형 부동산은 애초 일시 상환식 대출이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대상도 아니기 때문에 2016년 투자방향은 수익형부동산으로 흐를 확률이 크다.
수익형부동산의 경우 시세차익이 아닌 월세투자방식이고 아파트와 대출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대출심사강화에는 적용이 없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에 따라 공급현황이 다르기 때문에 옥석을 가릴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16년 임대 수익형 부동산 인기지역 - 수도권 (평택)
올해 부동산시장 흐름이 서울권에서는 강남에서 강북으로, 지방보다는 수도권 지역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수서발 KTX(수도권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수서동, 경기 동탄신도시, 경기 평택 일대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아주 뜨겁다. 수도권고속철도가 수서역을 시작으로 동탄역, 평택 지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KTX)와 연결될 예정으로 개발 수혜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어 평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한-중 FTA발효의 최대 수혜지 ‘평택항’에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 종사자 2만 명, 기아차 화성공장 1만 6천명, 해군 2함대사령부 1만 명, 평택항 근로자 1만 명, LNG LPG 기지와 제2포승산업단지까지 6만 여명에 육박하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자들의 뭉칫돈을 부르는 곳이다.
(물류+산업+관광 융합한 초대형 국제항만 ‘평택항’ 전경)
평택항은 중국과의 교역의 필요성에 의해 국가에서 22조를 투입해서 정책적으로 키우는 항구이다. 2020년 완공에서 교역의 필요성에 의해 일찍 개항을 서두르며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22조는 강남역 1700개를 만들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다. 국가에서 이런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 붓는 이유는 그만큼 평택항이 꼭 필요한 곳이고 투자 가치가 있는 중요한 항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LG평택디지털파크(진위산업단지), 신장뉴타운,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개발계획이 풍부해 평택의 미래가치는 지금 대한민국 그 어떤 곳보다 높다.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모두 평택을 주목하는 이유다.
(평택 ‘더 스위트 하버’ 조감도)
이런 가운데 각종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더 스위트 하버’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산업단지 내 270여개 기업의 3만 종사자들과 중심상업지역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분석이다.
평택 더 스위트하버는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에 대해 100%보증을 들어 자금관리신탁 외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실투자금 2000만 원 대라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큰 매력과 2년간 10%의 임대수익과 매월 40만원의 월세를 보장해 투자자들의 열렬한 지지까지 받고 있다.
평택 포승지구에 들어서는 더 스위트 하버는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의 소형아파트 29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등 총 373세대를 분양한다.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각각 A타입~J타입 10개 타입으로 총 20개의 타입으로 구성 되어있다.
사업지 인근에서 지어지는 단지 중 가장 큰 세대수를 자랑하며,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수로 채워진다. 혁신적인 2in 1설계로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빌트인 가전일체와 TV,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침대, 쇼파 등의 풀옵션 설계로 호텔 같은 집을 만들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38년 만에 통과된 평택호 국제관광단지 조성, 아시아 최대 쇼핑센터 및 쇼핑거리를 선보이는 현덕지구 개발(2018~2019년 완공 예정) 까지 예정돼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최고의 교통여건도 자랑한다. 서해안고속도로(서평택IC, 평택항IC 예정), 동서고속도로(평택~안성~삼척 간), 경부고속도로(안성IC인중 방면)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내륙 연계 교통망의 최 중심에 자리 잡아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향후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6년 6월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 간 이동 시간이 20분밖에 소요되지 않아 접근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한편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2016년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임대소득분부터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의 해당요건이 완화되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주택임대 1채도 가능하며 임대의무기간은 기존 5년에서 4년으로, 전용면적 60㎡ 이하는 취득세 면제, 40㎡ 이하는 재산세 면제 등 각종 세금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세제혜택은 2018년 말까지 연장되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6년에도 소형주택 수익형상품은 호재로 이어갈 전망이다.
평택 더 스위트 하버 홍보관은 서울 강남 신사역에 위치해 있으며, 실투자금 2000만 원대의 소형주택, 오피스텔, 상가 모두 선착순 한정물량으로 빠른 예약이 필수다. 현재 계약자와 예약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번호는 02-511-984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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