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 려' 아이유, 과거 털어놓은 몸매 불만 들어보니 "볼품 없는 것 같아"

입력 2016-01-06 11:59  


▲ 보보경심 려 (사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이제 20살도 되니 슬슬 몸매 고민도 되는 것 같다"라며 "내 몸매는 볼품이 없는 것 같다. 골반 라인이 예뻐서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는 몸매가 부럽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 예정인 SBS `보보경심 려`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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