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호텔롯데, 용평리조트 등 대형 기업들이 주식시장 입성을 준비중인 가운데 2016년 IPO 시장은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128개 기업이 상장되며 유례없는 호황을 보였지만 그 중 37개사는 지난해 종가 기준 공모가를 밑돌아 명암이 공존했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는 7일, 이희진 대표(미라클 인베스트)가 바라보는 2016년 IPO시장 전망과 유망기업을 공개한다. 상장임박 기업 투자전략부터 미리 주목해야 할 비상장 기업까지 2016년 놓치지 말아야 할 장외주식 투자포인트를 공개한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 4989는 와우4989(www.wow4989.co.kr)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으로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이희진 대표의 시크릿 노트’,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스타트업 리포트’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9시 생방송.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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