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in파나마` 홍종현 (사진 = SBS 공식 페이스북) |
‘병만족’ 배우 홍종현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시청률 공약이 화제다.
8일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첫 방송을 앞두고 홍종현은 SBS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016년이니까 시청률이 16%가 넘게 되면 추첨을 통해서 저와 관련된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안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고 커피차 쏘겠다”고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인피니트 성열도 자신의 SNS에 “‘정글의 법칙 인 파나마’ 시청률이 16% 넘을 시 정법 출연료 전액기부와 홍대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이 밖에 박유환, 손은서, 씨스타 보라 등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의 다른 출연진도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열혈 홍보에 나섰다.
홍종현-안세하-성열을 비롯해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손은서, 박유환,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 등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