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환 솔지와 번호 교환 (사진: K STAR `돈 워리 뮤직`)
`방시팝` 유재환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환과 가수 솔지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유재환은 지난해 방송된 K STAR `돈 워리 뮤직`에서 가수 솔지가 뮤즈로 등장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애정 공세를 펼쳤다.
이 가운데 유재환은 솔지에 `셀카`를 청하기 위해 휴대폰을 꺼냈고, "솔지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내 달라고 해야 번호도 받지"라는 정형돈의 지적에 황급히 자신의 휴대폰을 회수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정형돈은 결국 솔지와 `셀카`는 물론 `번호 교환`까지 성공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었다.
한편 유재환은 7일 방송된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