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포뮬러카 '구겨진 근육?'…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입력 2016-01-08 18:27   수정 2016-01-08 18:35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겨울철 자동차 관리법, 추성훈 포뮬러카 탑승기 눈길

`UFC 파이터` 추성훈의 포뮬러카 탑승기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너무 넓은 어깨와 근육 때문에 포뮬러카 탑승에 애를 먹은 것.

지난해 방송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는 포뮬러카가 등장, 멤버들이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우, 정찬우, 전혜빈 등 멤버들은 여유롭게 포뮬러카에 탑승해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나 추성훈은 `압도적인 근육` 탓에 애를 먹었다. 추성훈은 크게 상심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몸을 구겨 넣어 간신히 운전대를 잡은 것. 이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동절기 자동차 점검법이 관심을 모은다. 눈길에 대비해 스노체인을 항상 준비하고 엔진 오일과 바퀴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전문 업체에서 제공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꼭 받는 것이 좋다.

(사진=SBS 더 레이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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