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 “서핑 실패기” 야성미 넘치는 모습 `바다에서 찰칵`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야성미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의 과거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비정상상회담 알베르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만 보면 선수 같지만 현실은.... ㅠㅠ 이번 주 토요일 두 번째의 서핑 실패기 기대하세요!!! Nice pic even though I actually suck at surf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바다에서 드를 든 그의 야성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케 하고 있다.
(사진=알베르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