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신시가지 마지막 삼천천 조망 단지, 생태공원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서부신시가치 코아루 해피트리` 인기몰이 중
▶ 1월 11일~13일 정당계약 실시
각 지역마다 `신시가지`라 불리는 지역들이 있다. 신시가지는 비도시적인 토지로서 이용되고 있는 지역에 계획적 개발 등이 행하여져서 새롭게 시가지로 형성된 토지구역(토목용어사전에서 발췌)을 일컫는 말로, 신도시와 혼용하여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신도시보다는 규모가 적은 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을 비롯한 신시가지의 경우, 이미 입주가 완료되었거나 마무리 단계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학군이 우수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설명하며 "실거주는 물론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은 신시가지 아파트를 노려볼만 하다. 지방의 신시가지는 신시가지 주변에 개발계획들도 많아 장기 투자자들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신시가지에 공급된 아파트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승승장구 중이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이뤄진 청약접수에서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전 가구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하며 서부신시가지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40-1일원에 위치한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지하 3층, 지상 39층 2개동의 주상복합으로 전용 59, 69㎡ 아파트 212가구와 전용 33, 58㎡ 오피스텔 10실로 구성되어 있다.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현재 정당계약을 받고 있으며, 서부신시가지의 노른자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빠른 시일 내 분양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가 들어설 예정인 `서부신시가지`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를 지칭하며. 전주에서는 송천동, 서신동과 함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더불어 전북도청이 위치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통한다. 2008년에 준공하였으며, 전북도청, 전라북도우정청, 전라북도중소기업청 등 전북과 전주시의 많은 인프라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효자동 일대의 집값은 2015년 12월 기준 1㎡당 183만원으로 전주시 평균 161만원, 전라북도 평균 143만원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욱환경 갖춘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서부신시가지의 노른자 입지에 들어선다.
롯데마트, 병원, 은행 등 인근 중심상권가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북도청, 전주 KBS, 농어촌공사 등 주요 관공서 밀집지역에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신시가지의 특징인 좋은 교육환경 역시 갖추고 있다. 상산고, 전일고, 서신중, 한들초, 홍산초(예정) 등이 위치해있고, 학원가도 잘 갖추어져 있어 전주지역 내에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삼천천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전주 서부신시가지에서는 마지막으로 누리는 삼천천 조망권 단지이다.(일부세대 제외) 최고 39층 높이로 도심 조망까지 가능하다.
또한 세내로, 흥산로, 효자로 등을 이용하면 시내외 주요도로 및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특화설계 도입한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는 평면과 단지 설계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명품 주거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채광, 통풍은 물론 공간 활용도가 좋은 전 주택형 4-bay 평면을 도입한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기존 주상복합 단지의 단점을 상쇄하는 맞통풍 구조의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27-6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거주자들의 주거만족도도 높고, 투자도 동시에 가능한 지역이라 신시가지 일대의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문양문의는 063-222-7710 로 전화하면 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