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출산과 육아에 도움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Baby Story`를 출시했습니다.
`Baby Story` 아이의 포토앨범을 만들고 성장일기를 기록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로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폐쇄형 SNS로 사진 편집과 일정 관리 기능을 활용해 아이의 성장일기를 만들어 다른 SNS와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삼성카드는 1월 31일까지 ‘Baby Story’에 신규 가입한 임산부나 3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1만 5천명을 추첨해 베이비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Baby Story’에 가입한 후 베이비키트를 신청하고,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하는 사진(산모·육아수첩 등)을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부가 함께 ‘Baby Story’를 이용할 경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캐스키드슨 가방, 비오템 예비맘 바디케어 세트 등으로 구성된 베이비키트를 제공하며, 앱 내의 ‘공감스토리’에 사진을 업로드 후,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3명을 선정해 유모차 등의 경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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