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나경원, 패셔니스타 면모 `매거진 모델까지?`
비정상회담 나경원이 패션왕 정치인으로 뽑힌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비정상회담 나경원은 지난해 9월 한 매체가 복수의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한 `여의도 패션왕` 투표에서 패션왕으로 선정됐다.
한 비서관은 "(나경원 의원이) 원톱이지 않나. 너무 예뻐서 인정하기 싫은 스타일이다. 그 이미지는 아무나 따라갈 수 없을 듯"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나경원은 한 패션 매거진의 특집호에서 약 20여 명의 각계 명사들과 화보를 찍은 바 있다.
한편 나경원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