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동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 '인천가좌 두산위브'

입력 2016-01-12 16: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좌 주공2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교육·교통·생활 등 주거 인프라 탁월
전주택형 계약조건 1000만원 정액제 실시…수요자들 부담 덜어
인천지하철 2호선,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단지 인근 신설역 개통 `호재`



두산건설은 인천 서구 가좌동 가좌주공2차를 재건축한 `인천가좌 두산위브`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중이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이후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어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여기에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계약금 정액제가 실시되고 있는 만큼 새 아파트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가좌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1757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물량은 전용면적 △51㎡ 155가구 △59㎡ 277가구 △69㎡ 214가구 △84㎡ 139가구 등 785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물량 785가구 중 646가구가 전용면적 69㎡ 이하의 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어 인근 인천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수익성 부동산에 비견될 정도로 수익률이 높은 소형아파트의 투자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가좌 두산위브는 재건축 단지인 만큼 기존에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인근 1㎞ 내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가좌시장, 병원 및 관공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함봉산, 철마산, 가좌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춰져 있다.

여러 장점 중에서도 특히 교육시설이 탁월하다. 단지와 인접한 가좌초, 가정초, 제물포중, 동인천여중 등을 포함한 인근 11개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인근에 위치한 경인고속도로 가좌IC를 통해 서울은 물론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2016년 7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석남선 연장(2020년 예정)도 예정돼 있어 지하철을 이용한 대중교통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두산건설은 오랜만에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쾌적한 조경과 설계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 지상을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또한, 단지 내 약 1600㎡에 달하는 잔디광장과 산책로 겸 조깅트랙이 조성되고 놀이, 운동,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을 마련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가좌동 최초로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는 등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고, 동일평형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 목표치를 설정 및 알람 기능까지 가능한 두산위브에너지시스템(WEMS)이 적용된다"며 "두산건설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인천 서구 일대의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가좌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부평구 부평동 560-2번지 일대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1833-8995 로 전화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