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12일 오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의 플레이존 오픈 행사에 최희와 함께 사회를 보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유세윤은 `뼈그맨` 다운 재치와 위트를 뽐냈으며, 최희는 특유의 상큼한 눈웃음으로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유세윤이 이보영, 김혜수, 임수정, 강소라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의 플레이존 강남점은 화장품 매장에서 헤어, 메이크업, 에스테틱, 스파, 네일 등의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토털 뷰티 공간으로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유세윤과 최희 외에도 임수정과 강소라, 달샤벳, 지나, 이유리, 공서영 등 12명의 샐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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