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융합과 연결이었다. 가장 주목 받은 분야는 단연 스마트카와 스마트홈으로 IT와 기존 산업의 융합, 사물과 사물을 잇는 ‘사물인터넷’을 핵심기반으로 삼는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4989(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는 13일, 오라클 최윤석 전무를 통해 사물인터넷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한다. 특히 사물인터넷 발전에 따른 기존 산업지도의 변화를 예측하고 관련 기업들의 투자포인트를 정리한다.
한국경제TV 장외주식 4989는 ‘와우4989(www.wow4989.co.kr) 사이트 내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토크 프로그램으로 상장 전의 유망 기업을 소개하는 ‘이희진 대표의 시크릿 노트’,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스타트업 리포트’ 등의 다양한 코너로 꾸며진다. 매주 월~목 밤 9시 생방송.
벤처스탁팀(wow4989@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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