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초난강, 과거 루머 해명 "난 동성애자 아냐"
일본 그룹 SMAP 해체설이 보도된 가운데 SMAP 초난강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SMAP 초난강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따.
초난강은 이어 "데뷔 이래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다"며 "게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난 동성애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난강은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는 질문에 "비밀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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