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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 게임. 어디선가 본듯한 게임들이 대부분이다. 설치하고 몇 번 하다 지우는 경우가 과반사. 이처럼똑같은 패턴,과금을 부르는확률성 게임에 질린 당신에게 소개한다. 기자가 직접 해본 꿀잼 모바일게임.
○ 롤플레잉
# 인플레이션R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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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깨작 레벨업을 하고, 자동사냥으로 구경만 하는 것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게임이다. 한 번의 전투에 수백, 수천의 레벨업이 가능하고 최종 보스의 레벨이 9만을 넘는 등 상식을 뛰어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30번의 제한된 전투 속에 최대한 많은 레벨을 올리는 것이 게임의 목표. 30번의 전투를 치르면게임이 끝나지만 획득했던 골드나 아이템은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점점 높은 레벨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아이템을 구하는 데 있어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어느 순간 좀 더 높은 레벨을 달성하고자노가다를 하고 있는자신의 모습을볼 수 있을 것이다.
제작사: Tatsuki,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바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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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RPG 게임이라 불리는 `Bard`s tale`의 모바일 이식작이다. 4대 RPG의 수식이 아깝지 않게 기발한 스토리와 RPG다운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바즈테일`은 사기꾼인 주인공 바드가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게임으로, 진행할수록 캐릭터의 스킬이 늘어나며, 총 16종의 소환수가 있어 다양한 소환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엔딩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점도 재미요소. 특이한 주인공의 성격 탓에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심지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주인공 `바드`와 해설자가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현재 유료로 판매되고 있지만, 커피 한 잔 값보다 적은 가격에 올라와 있어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루만 커피를 참고 즐거운 게임을 하는 게 어떨까.
제작사: inXile Entertainment, 가격: 구글 플레이-2,101원 앱스토어-3.29$,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레이싱
# Smashy Road : Want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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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자동차를 조종하여 경찰들을 따돌리면서 기록을 경신하는 게임으로, `GTA`를 마인크래프트처럼 블록으로 만든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단지 운전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는 달리 도로의 무법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데, 별이 늘어날수록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경찰차나 헬기, 탱크가 나타나게 된다.
좌우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속도감이 꽤나 높은 편이라 스릴 넘치게 즐길 수 있다. 90종의 자동차를 뽑을 수 있어 수집욕을 불태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장시간 즐기기엔 다소 지겨운 감이 있지만, 출퇴근 시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게임이 아닐까.
제작사: Bearbit Studios B.V,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Death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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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에 지겨워 졌다면 이 게임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간단한 조작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래픽까지, 레이싱 게임의 기본요소를 모두 갖춘 게임이다.극단적으로 유저의 컨트롤 혹은 좋은 차량을 요구하는 타 게임들과는 달리 약간의 운과 눈치, 그리고 전략을 요구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장착된 무기로 상대방의 차를 부수며 진행할 수 있는데, 몸통 박치기만 할 수 있는 `아스팔트`에 비해액션의 재미가 더 높고, 플레이 시간 또한 짧은 편이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플레이어의 실력을 과하게 요구하는 레이싱 게임에 지치거나 색다른 게임을 원한다면 `Death rally`를 다운받아 보자.
제작사: Remedy Entertainment,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캐주얼,아케이드
# 요리왕!! Order 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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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 대세인 쿡방에 나오는 요리들을 보기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만들어 보자. `요리왕`은 직접 요리사가 돼서 요리를 판매하고, 점점 가게를 확장하는 타이쿤 게임이다. 패스트 푸드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 맥시코 요리까지 세계의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피처폰시절, 붕어빵 타이쿤을 했던 추억을 되살려보자. 붕어빵이 타지는 않는지, 손님이 기다리다 가버리진 않을지 전전긍긍하며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날 것이다.`요리왕`도 마찬가지로 요리를 정확히 만들어야 하며 시간 또한 엄수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재료값도 건지지 못하는상황이 나올 수도. 바쁘게 손을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처음엔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도 상당하다.
제작사: SELVAS,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발차기공주 돌격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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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의 일본판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공주가 캐릭터를 발로 차 적들을 무찌르는 게임으로, 드래그와 터치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재미있는 스토리로 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캐릭터의 뽑기가 필수인데, 은혜롭게도 각종 이벤트로 뽑기를 할 수 있는 티켓을 뿌리고 있다. 또한 리세마라(리셋과 마라톤의 합성어)도 가능하니 근성 있는 게이머라면 한번 도전해 보길.
현재 한국판은 일본판보다 업데이트가 많이 밀려있으므로, 되도록 일본판을 구해 플레이하길 권한다. 언어의 장벽? 앵그리버드가 영어라서 못 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제작사: GungHoOnlineEntertainment,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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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모바일 게임. 어디선가 본듯한 게임들이 대부분이다. 설치하고 몇 번 하다 지우는 경우가 과반사. 이처럼똑같은 패턴,과금을 부르는확률성 게임에 질린 당신에게 소개한다. 기자가 직접 해본 꿀잼 모바일게임.
○ 롤플레잉
# 인플레이션R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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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깨작 레벨업을 하고, 자동사냥으로 구경만 하는 것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게임이다. 한 번의 전투에 수백, 수천의 레벨업이 가능하고 최종 보스의 레벨이 9만을 넘는 등 상식을 뛰어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30번의 제한된 전투 속에 최대한 많은 레벨을 올리는 것이 게임의 목표. 30번의 전투를 치르면게임이 끝나지만 획득했던 골드나 아이템은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점점 높은 레벨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아이템을 구하는 데 있어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어느 순간 좀 더 높은 레벨을 달성하고자노가다를 하고 있는자신의 모습을볼 수 있을 것이다.
제작사: Tatsuki,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바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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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RPG 게임이라 불리는 `Bard`s tale`의 모바일 이식작이다. 4대 RPG의 수식이 아깝지 않게 기발한 스토리와 RPG다운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바즈테일`은 사기꾼인 주인공 바드가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는 게임으로, 진행할수록 캐릭터의 스킬이 늘어나며, 총 16종의 소환수가 있어 다양한 소환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엔딩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점도 재미요소. 특이한 주인공의 성격 탓에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는데, 심지어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주인공 `바드`와 해설자가 싸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현재 유료로 판매되고 있지만, 커피 한 잔 값보다 적은 가격에 올라와 있어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루만 커피를 참고 즐거운 게임을 하는 게 어떨까.
제작사: inXile Entertainment, 가격: 구글 플레이-2,101원 앱스토어-3.29$,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레이싱
# Smashy Road : Want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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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자동차를 조종하여 경찰들을 따돌리면서 기록을 경신하는 게임으로, `GTA`를 마인크래프트처럼 블록으로 만든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단지 운전만 할 수 있을 뿐이지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는 달리 도로의 무법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데, 별이 늘어날수록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경찰차나 헬기, 탱크가 나타나게 된다.
좌우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속도감이 꽤나 높은 편이라 스릴 넘치게 즐길 수 있다. 90종의 자동차를 뽑을 수 있어 수집욕을 불태울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장시간 즐기기엔 다소 지겨운 감이 있지만, 출퇴근 시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게임이 아닐까.
제작사: Bearbit Studios B.V,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Death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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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에 지겨워 졌다면 이 게임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간단한 조작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래픽까지, 레이싱 게임의 기본요소를 모두 갖춘 게임이다.극단적으로 유저의 컨트롤 혹은 좋은 차량을 요구하는 타 게임들과는 달리 약간의 운과 눈치, 그리고 전략을 요구하는 레이싱 게임이다.
장착된 무기로 상대방의 차를 부수며 진행할 수 있는데, 몸통 박치기만 할 수 있는 `아스팔트`에 비해액션의 재미가 더 높고, 플레이 시간 또한 짧은 편이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플레이어의 실력을 과하게 요구하는 레이싱 게임에 지치거나 색다른 게임을 원한다면 `Death rally`를 다운받아 보자.
제작사: Remedy Entertainment,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캐주얼,아케이드
# 요리왕!! Order 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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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 대세인 쿡방에 나오는 요리들을 보기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만들어 보자. `요리왕`은 직접 요리사가 돼서 요리를 판매하고, 점점 가게를 확장하는 타이쿤 게임이다. 패스트 푸드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 맥시코 요리까지 세계의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피처폰시절, 붕어빵 타이쿤을 했던 추억을 되살려보자. 붕어빵이 타지는 않는지, 손님이 기다리다 가버리진 않을지 전전긍긍하며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날 것이다.`요리왕`도 마찬가지로 요리를 정확히 만들어야 하며 시간 또한 엄수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재료값도 건지지 못하는상황이 나올 수도. 바쁘게 손을 움직여야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처음엔 어렵지만 그만큼 재미도 상당하다.
제작사: SELVAS,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
# 발차기공주 돌격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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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의 일본판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공주가 캐릭터를 발로 차 적들을 무찌르는 게임으로, 드래그와 터치만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재미있는 스토리로 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캐릭터의 뽑기가 필수인데, 은혜롭게도 각종 이벤트로 뽑기를 할 수 있는 티켓을 뿌리고 있다. 또한 리세마라(리셋과 마라톤의 합성어)도 가능하니 근성 있는 게이머라면 한번 도전해 보길.
현재 한국판은 일본판보다 업데이트가 많이 밀려있으므로, 되도록 일본판을 구해 플레이하길 권한다. 언어의 장벽? 앵그리버드가 영어라서 못 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제작사: GungHoOnlineEntertainment, 가격: 무료, 구동 OS: 안드로이드, IO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