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처럼 보이기 싫다면? 겨울철 꼭 필요한 헤어 아이템

입력 2016-01-14 18: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예은 기자]찬바람과 함께 불어 닥친 미세먼지와 건조함에 우리의 모발과 두피는 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머리카락을 만질 때마다 뚝뚝 끊 지거나 갈라지기도 하고, 정전기 때문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이 더욱 두드러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평소에 두피, 모발의 상태가 좋지 않을 수록 급속도로 진행돼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겨울철 헤어 관리는 필수다. 얼굴 보습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모발과 두피에 관심을 쏟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몇 가지 헤어 아이템으로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가져보자.


◆ 헤어 미스트? 크림? 에센스로 건조함 원천봉쇄!


머릿속부터 건조함이 극에 달할 때는 헤어 전용 크림과 미스트, 오일 에센스 제품을 사용해보자. 열 손상을 막아주는 헤어 미스트와 크림은 외출 전 헤어 드라이어 나 스타일링기 사용이 잦은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오버나이트 헤어 제품은 자는 동안 보습 효과는 물론 모발의 풍성함과 건강해진 두피를 선사한다.

◆ 헤어브러쉬, 겨울철에도 찰랑거릴 수 있다!

헤어 제품으로 꾸준한 관리가 어렵다면, 속전속결 머릿결을 해결해줄 빗을 추천한다. 헤어브러쉬 브랜드 `아이캔디(EYECANDY)`의 레인보우 볼륨 S 브러쉬는 통통 튀는 컬러의 특허 받은 S컬 브러쉬모가 모발이 헝클어지거나 꼬이는 부분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여 주고, 윤기 있는 광택을 더해준다. 두피 자극과 머리카락과의 마찰을 최소화해 볼륨을 더해주고, 부스스 건조한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정리해준다. 특히 머리빗 뒤에 거울이 부착돼 실용성이 높다.

◆ 두피 마사지, 건강하고 윤기있게!

헤어 케어와 함께 틈틈이 빗질을 해주면 두피, 모발 건강이 한결 좋아진다는 사실. 하루에 3번, 5분씩만 투자하면 머릿결 정돈은 물론 노폐물 제거, 두피 마사지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머리빗은 고개를 숙여 목 뒤쪽부터 정수리 방향, 이마 라인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빗질한 뒤 고개를 들어 부드럽게 빗어 마무리해주면 좋다.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