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JTBC `썰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 전 장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유 전 장관의 재산은 4억2,100만원이었다.
한편 14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국민의당이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을 영입 대상으로 발표한 뒤 3시간 만에 이를 철회한 것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유 전 장관은 정당 창당을 `공사`에 비유하면서 "날림 공사를 하다보면 한시가 급하니 불량 자재가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