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나 혼자 산다 이국주 싱글 라이프가 콰제인 가운데 이국주의 `곤약 다이어트`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국주는 지난해 7월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혈액순환이 안 돼 몸이 붓더라"며 "이러다 몸무게가 세 자릿수가 되겠다 싶어 곤약 다이어트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곤약 다이어트를 2주 동안 했다. 곤약이 섬유질이다 보니까 다음날 쾌변을 하게 된다. 요요는 없다”고 곤약 예찬론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