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SK건설과 함께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수원 팔달 8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수원 팔달 8구역 사업은 16만3,781㎡ 부지에 총 3,614세대,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52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금액은 6,752억원(VAT 제외) 규모입니다.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60%로 4,051억원에 해당합니다.
전체 3,614세대 중 조합분 1,869세대와 임대주택 121세대를 제외한 1,624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39㎡ 임대주택 121세대, 59㎡A 881세대, 59㎡B 369세대, 59㎡C 85세대 74㎡A 374세대, 74㎡B 433세대, 84㎡ 1,173세대, 99㎡ 140세대, 110㎡ 38세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수원 팔달 8구역 사업은 16만3,781㎡ 부지에 총 3,614세대,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52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금액은 6,752억원(VAT 제외) 규모입니다.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60%로 4,051억원에 해당합니다.
전체 3,614세대 중 조합분 1,869세대와 임대주택 121세대를 제외한 1,624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39㎡ 임대주택 121세대, 59㎡A 881세대, 59㎡B 369세대, 59㎡C 85세대 74㎡A 374세대, 74㎡B 433세대, 84㎡ 1,173세대, 99㎡ 140세대, 110㎡ 38세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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