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고경표 아닌 안재홍과 커플 될 뻔? '설마'

입력 2016-01-19 17:06   수정 2016-01-19 17:09


▲ 응팔 포상휴가 류혜영 고경표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제작진과 출연진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 가운데 배우 류혜영과 안재홍이 `응팔` 커플로 이어질 뻔한 사연도 재조며오디고 있다.

과거 류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응팔` 러브라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시 류혜영은 "아직까진 러브라인이 대본에 없더라. 그래도 뒤로 가면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류혜영은 "정봉이 역의 안재홍 오빠가 `보라랑 정봉이랑 묶어달라`고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응팔` 마지막회에서는 류혜영과 고경표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