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눈가의 주름을 관리하는 것이 안티에이징의 전부가 아니다. 평소 신경 쓰지 못했던 머리카락과 몸의 피부까지 우리 몸 속 노화는 흐르는 시간과 함께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안티에이징의 첫 번째 조건은 바로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다. 과로와 수면 부족은 노화의 지름길이므로 즉각적인 스트레스 해소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관리로도 세월보다 빠른 노화의 속도를 막을 수 없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력 있게 가꿔줄 뷰티 아이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기초 스킨케어로는 모자라! 탄력 Up 시키는 메이크업 아이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안티에이징 라인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메이크업 제품까지 신경 쓰는 사람은 드물다. 건조한 환경은 피부 속 수분을 부족하게 하고 윤기를 빼앗아간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의 미네랄 블러 비비 크림은 정제수 대신 100% 천연 탄산수로 만들어져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건조를 방지한다. 탄산수의 피부 붓기 제거와 탄력 강화 기능이 일상생활에서도 잊고 있었던 탄력 케어를 가능하게 도와준다.
▲ 뒷모습만으로 나이를 판단하지 마! 찰랑거리는 모발을 위한 헤어 팩
탄력 있고 윤기 나는 건강한 모발은 동안으로 보이게 하는 기분 좋은 요소 중 하나이다. 리빙프루프 퍼펙트 헤어 데이 나이트 캡 오버나이트 퍼펙터는 안티에이징의 첫 걸음인 숙면 환경을 잠자는 동안 모발에도 제공해주는 헤어 수면 팩이다. 특허 분자 성분인 OFPMA가 밤새 손상되고 부스스한 모발을 회복시켜주고 건강하게 빛나는 모발로 가꿔준다.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운 사용감으로 베개에 묻어나지 않아 잠들기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젊은 바디 유지 방법은 바로 바디 보습
몸의 피부는 얼굴만큼이나 노화의 정도를 눈으로 확인하기 쉬워 관리에 힘써야 하는 부분이다. 요즘 같이 건조한 겨울 날씨에 귀찮다는 이유로 바디 보습을 건너뛰었다간 금방이라도 깊게 패일 것 같은 주름을 보고 화들짝 놀라게 될 것이다. 버츠비 레몬&비타민 E 배스&바디 오일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듬뿍 공급해줘 살결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마사지 오일로 사용하거나 족욕 혹은 입욕 시 입욕제로 활용하면 상큼한 레몬 향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줘 운동으로는 부족한 바디의 탄력 케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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