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재산
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
박준금 재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훈은 22일 오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박준금과 함께 작품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주꾸미 누나`라고 부른다. 쿨하고 젊은 친구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훈은 "(박준금이 후배들에게) 잘 사준다. 부잣집 딸이라고 하더라"며 "일을 안 해도 주꾸미 누나는 돈이 많았다. 아버지가 물려준 재산이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훈은 "젊어서도 부잣집 딸이었지 않나"라며 "감독이 신인 배우들한테 반말을 하면 따지기도 하고, 술을 따르라고 권유한 감독에게 뺨을 때리기도 했다. 그래서 6개월간 방송 정지를 먹기도 했다"고 전했다.
박준금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압구정 아파트와 춘천의 건물, 대부도에 땅을 소유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것"이라며 "형제가 셋인데 모두 똑같이 물려 받았다"고 밝혔다.
박준금 아버지는 1970년대 철강업에 종사해, 어린 시절부터 부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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