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줄이는 `꿀팁`, 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은?
코골이 줄이는 운동법과 우리 아이 시력 관리법이 관심을 모은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코골이를 방치할 경우, 뇌졸중,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위험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면 중 숨이 고르지 못하면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심장 질환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구강운동으로 `코골이`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브라질 연구진에 따르면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구강운동을 실시한 결과, 코골이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골이를 줄이는 구강운동법은 간단하다. 혀를 앞 아랫니에 대고 미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너무 세게 하면 치아가 다칠 수 있어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우리 아이 시력 관리 비법이 관심을 모은다. 눈 건강을 위해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자제한다. 이와 함께 눈에 좋은 당근, 블루 베리 등을 섭취하고 안구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