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다정한 셀카 `완소 잉꼬부부`
기태영 유진
기태영 유진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기태영 유진 근황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태영 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봄이 느껴지네요.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왠지 마음은 따뜻해지네요"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진은 남편 기태영과 얼굴을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남편 기태영의 품에 안긴 유진은 매우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유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