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기태영 유진, 알고보니 40억원 부동산 재벌

입력 2016-01-25 07:53   수정 2016-01-25 14:33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보유한 부동산에 관심이 쏠린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23억 단독주택을 공동명의로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13년에도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15~17억 원)를 매입했다.

이로써 기태영 부부는 약 40억 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로희를 뒀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