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슈터, 유가 폭등 후 하락에 따른 글로벌 이슈

입력 2016-01-26 11:18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샤프슈터)박문환 이사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증시 대전 망(핵심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를 앞두고 유가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박 이사는 "지난 주 목요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유가가 바닥을 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드린 이후 유가는 폭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란의 아야툴라 하메네이의 대승적 발언이 석유 시장에 긍정적 영향력을 행사했기 때문인데 잘 가던 유가가 오늘 새벽에는 또다시,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 참석차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2017년 후반이 돼야 국제 유가가 오르기 시작할 것"이라는 악담을 쏟아내면서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한편 (샤프슈터)박문환 이사는 와우넷 파트너스방송 시황부분 연간 베스트에 선정되어 한국경제TV에서 30,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하는 ‘증시 대전 망(핵심유망주 대 공개)’ 중 31일 단독 강의 강사로 참여한다.

30일 행사는 한상춘(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상산)권태민소장, 전진호(유안타증권 상무), 출동해결반, (평생사부) 최승욱대표, 김종철소장, 이희진대표 순으로 단독 강의가 진행되며 31일은 오전 (샤프슈터)박문환 이사, 장동우대표가 단독 강의 후 복수의 강의실에서 동시다발 강의로 진행 된다. 강사로는 (상산)권태민소장, 이효근대표, 박영호대표, (민박사)민경무, 김지훈대표, 임종혁대표, 안병일대표, 권정호대표, 나영호대표가 강의 한다.

이번 `2016 증시 대 전망` 강연회는 무료 참석 가능 하면 현장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현장가입 시 파트너 방송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가격은 파트너 별로 차이가 있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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