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여신이 여기 있네'..."예쁘게 입는걸?"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의 여신적 화보가 화제다.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이 이처럼 포털사이틔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한 이유는 최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열연하고 있는 배우 공승연이 뷰티 &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기 때문.


이번 화보는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꾸밈없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공승연은, 이번 뷰티 인터뷰를 통해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 껏 뽐냈다는 후문.
특히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함박눈이 오는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추위마저 녹일만큼 사랑스러운 공승연의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팬들은 사진을 접한 뒤 “여신이 여기 있네” “저런 여친 있었으면” “옷을 참 예쁘게 입는다” 등의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