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혁 대표, 2월 상해증시 바닥권 탈출 시 관심업종 매집

입력 2016-01-27 10:54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임종혁 대표가 오는 27일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과 3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증시 대전 망(핵심유망주 대 공개)’ 강연회를 앞두고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임종혁 대표는 "악재를 빠른 속도로 반영시키며 공격적 가격 조정을 겪은 1월 코스피 장세가 마무리 되기 직전"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지금은 상승 반전 드라마를 연출할 가능성이 높은 우량 종목 군들을 중심으로 2월 장세를 준비 해야 할 시기라며 충격과 공포 파동이 충분히 전개된 현재 시점이 블루칩 저점 분할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장기적 경쟁우위의 펀더멘탈과 주가 상승의 촉매제, 모멘텀을 보유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집 후기 구간에서 본격적 상승 랠리를 준비하고 있는 종목들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임 대표는 2월 상해증시의 바닥권 탈출 노력 구간에서 투자심리가 본격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고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되는 핵심 화장품 주들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래가치가 재조명 될 수 있는 주요 제약/바이오 주를 중심으로 포트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막바지 구간에 진입한 상황으로 변동성을 벗 삼아 2016년 대박주를 바닥에서 매집할 수 있는 기회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종혁 대표는 와우넷 파트너스방송 연간 베스트에 선정되어 한국경제TV에서 30, 31일 양일간 진행되는 ‘증시 대전 망(핵심유망주 대 공개)’ 에 강사로 나선다.

30일 행사는 한상춘(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상산)권태민소장, 전진호(유안타증권 상무), 출동해결반, (평생사부) 최승욱대표, 김종철소장, 이희진대표 순으로 단독 강의가 진행되며 31일은 오전 (샤프슈터)박문환 이사, 장동우대표가 단독 강의 후 복수의 강의실에서 동시다발 강의로 진행 된다.

강사로는 (상산)권태민소장, 이효근대표, 박영호대표, (민박사)민경무, 김지훈대표, 임종혁대표, 안병일대표, 권정호대표, 나영호대표가 강의 한다.

이번 `2016 증시 대 전망` 강연회는 무료 참석 가능 하면 현장접수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현장가입 시 파트너 방송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가격은 파트너 별로 차이가 있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