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 금 200톤 환수하라던 그들은 뭐하나?

입력 2016-01-27 20:17  




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 의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문재인 퇴직금 금화 초콜릿이 이처럼 정치권의 핫이슈인 까닭은 27일 더민주 중앙당 당직자들과 오찬에서 디지털미디어국 당직자들은 깜작 선물로 “금괴는 댁에 많으실테니 금화를 퇴직금으로 드리겠다”면서 금화 모양의 초콜릿들을 문재인 대표에게 선물로 줬기 때문.


당직자들은 이날 문재인 대표에게 꽃다발과 함께 동전 모양 초콜릿을 담은 상자에 ‘퇴직금이라고 써서 작별 선물로 전달했다.


한편, 과거 한 시민은 서울시청 앞에서 “문재인 비자금, 1조원짜리 자기앞수표 20장, 20조원과 금 200톤을 찾아 즉각 환수하라”며 기습 시위를 벌인 적이 있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얼마 전, 문 대표의 부산 사상구 사무실에서 금괴를 거론하며 인질극을 벌인 바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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