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붕어빵 아들 보니…"아버지 뒤잇는다"

입력 2016-01-29 08:04   수정 2016-01-29 13:49



한국 올림픽 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이 눈길을 끈다.

신 감독과 아내 차영주 씨는 슬하에 두 아들 재원·재혁을 뒀다.

첫째 재원군(사진)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호주 신태용 축구학교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으며, 현재 U-17 대표팀 소속이다.

둘째 재혁군도 과거 경기도 분당 대표로 뽑힐 만큼 축구 실력을 자랑한다.


[온라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