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리나가 위드윈 마스크팩 모델로 발탁됐다.
29일 김리나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김리나가 위드윈 마스크팩 `스템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김리나는 작년 12월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을 통해 사랑앞에 솔직하고 무심한듯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는 우정 깊은 모습으로 2030 여성들의 공감과 마음을 산 바 있다.
위드윈 네트웍의 한 관계자는 "고양이과의 도도한 마스크에 희고 고운 피부결, 그리고 드라마에서 보여준 `2030 여성들의 절친 워너비`의 모습이 위드윈 마스크팩 잠재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한편, 김리나는 tvN 월화 드라마 `풍선껌`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